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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의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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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2-23 23:29 조회1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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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친서방(西)·반공()의 외교정책으로 일관해왔으며 1974년부터 중국, 동유럽과도 관계를 개선하여 다변적 안보외교를 강화하였다. 1976년 7월 주둔 미군이 철수하자 8월 베트남과 국교를 수립하였다. 1979년 1월 베트남과 항공협정을 체결하고 대사교환에 합의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는데, 3월에는 크리앙사크가 방문하고 캄보디아 내의 베트남군 철수를 요구하는 등 강·온 양면정책을 취하였다.
그러나 1979년 9월 이후 캄보디아의 포트군과 베트남군 사이에 벌어진 타이 국경 부근의 전투로 타이, 베트남 관계가 긴장된 이후 1980년 6월 타이의 캄보디아 난민 송환문제로 베트남과 냉각상태에 빠졌으나 1989년 외무장관 시트가 베트남을 방문하여 관계개선을 꾀하였다. 1982년 7월에는 반()베트남 민주연합정부의 수립을 지원하여 캄보디아의 헹삼린 정권의 타도를 꾀한 적도 있다.

한편 라오스와의 국경분쟁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 1984년 5월부터 시작된 라오스와의 국경분쟁 중 소련과의 관계가 확대되어 1987년 3월과 5월에 소련 외무장관 셰바르드나제와 타이 외무장관 시트가 각각 상대국을 방문하였으며, 시트는 대() 캄보디아 문제에 소련의 협조를 구하였다.
전통적으로 친미반공노선을 취해 왔으나 차티차이 정권에 이르러 태도가 유연해졌다. 차티차이는 인도차이나 지역을 전장()으로부터 시장()으로 바꾸자며 경제주도형의 적극적인 인도차이나 외교를 전개하여 인근 국가들과의 우호관계를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총리 아난드(1992), 추안(1994)의 베트남 방문으로 양국은 경제, 문화, 과학 등의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하였고, 캄보디아의 평화 협정에 대한 양국의 지지를 확인하였으며 1992년 베트남 총리 본 반 키에트, 1993년 베트남 서기장 도모이가 타이를 방문하였다. 이후 1997년의 베트남 총리 차발리트의 타이 방문, 2000년 베트남 총리 판 반 카이의 타이 방문, 2001년 타이 총리 탁신의 베트남 방문이 이어졌다.
 
캄보디아와는 1993년 5월 총선으로 수립된 연립정부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라오스와는 1988년 국경분쟁의 고비를 넘기고 양국의 우호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4년 태국 국왕이 라오스를 방문하고 양국 국경지대에 '우정의 다리'가 개통되었다. 2001년에는 타이 총리 탁신, 라오스 총리 보라치트가 각각 상대국을 방문하였으며 양국은 현안협의를 위한 3개 공동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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