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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의 음식과 문화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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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2-23 23:46 조회2,5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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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쏙 날 만큼 톡 쏘는 매운맛, 눈을 질끈 감게 하는 신맛, 더운 나라 특유의 달고 짠맛 등 태국음식은 후각을 거쳐 새로운 탐험을 기다리는 미각의 세계를 자극한다. 나뭇잎, 열대과일이 빚어내는 독특한 향과 수백 가지 향신료의 자극적인 맛이 매력인 태국음식은 그 화려함과 풍성함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톰얌쿵

톰양쿵

겡기카오완, 겡펫, 가이팟바이갑로, 톰얌쿵, 팟타이 등 낯선 발음의 이름들을 내뱉을 때면, 그동안 쓰지 않아 뻑뻑했던 혀의 근육이 자극되는 상쾌한 느낌을 받는다. 새로운 음식을 만나는 일은 이보다 좀더 큼직한 신선함을 준다.

태국음식은 우리에겐 익숙지 않지만 일본음식이나 중국음식 못지 않게 세계적인 음식으로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풍부한 음식문화와 독특하면서도 보편적인 맛을 갖고 있는 태국음식은 한두 번 혀를 길들이면 금세 매료되는 맛의 비밀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맛은 비슷하지만 지리적으로 인도와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태국은 나라 안에서도 크게 네 개의 식문화권으로 나뉜다. 치앙마이를 중심으로 한 북부는 조미료로 소금을 많이 사용하는 특징이 있으며, 라오 문화권인 동북부는 북부와 함께 찹쌀을 주식으로 하며 코코넛 밀크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민물고기로 담근 젓갈을 조미료로 주로 사용한다.

방콕을 중심으로 한 중앙부는 코코넛 밀크와 고추, 민트 등을 사용한 걸쭉한 요리가 많고 중국식도 선호한다. 조미료는 생선을 소금에 절여 우려낸 즙인 남플라(nampla)를 많이 사용한다. 한편 남부 요리는 말레이시아 요리의 영향이 두드러져 향료를 많이 사용하는데 인도 요리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1) 태국의 종교

태국인들은 태어날 때는 집에서 태어나지만 죽어서는 모두가 절로 간다. 태국의 절 안에는 화장터가 있어 업을 다한 사람의 육신을 화장하고 영혼을 받아들여 쉬게 한다. 태국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태국의 불교를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1) 태국은 인구의 약 90%가 불교도인 불교국가다

13세기 첫 타이왕조가 출현할 때부터 불교는 국가의 지배적 종교로서 발전해 왔다. 타이 사회의 구심점에 있는 왕실의 후원을 받아온 불교는 엘리트 사회의 이념적 정체성의 바탕을 형성해 왔을 뿐만 아니라, 일반 백성들의 일상생활을 지배해 왔다. 왕실의 후원은 물질적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이념적, 그리고 제도적으로도 나타나 국왕은 불교의 수호자며 상가를 유지시키는 의무를 지니고 있다는 인식이 고착되었다. 오늘날 태국의 헌법 중 “국왕은 불교도이며 종교들의 수호자다”라는 항은 이러한 인식의 지속성을 말해준다.

(2) 태국사회에서 승려는 절대적인 지위를 갖고 있다

국왕을 비롯한 왕실에 있는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절하는 사람은 승려 밖에 없다. 승려는 국왕 앞에서도 절하지 않는다. 승려가 엎드려 절해야 하는 대상은 부처님뿐이다. 이러한 승려가 거처하는 사원은 태국사회에서 일반 대중에게 교육기관, 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 등과 같은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불교를 받아들인 아시아 대륙에 위치한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태국 불교도 태국의 문화적 환경에 기막히게 잘 적응하여 어떠한 선교학적 이론과 원리로도 뚫고 들어갈 수 없는 혼합주의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태국의 불교는 소승불교라고 하지만 브라만교적 성격과 정령숭배적인 요소들이 혼합되어 일반 백성들의 삶을 지배하고 있다. 원래 태국역사 초기에는 대승불교를 받아들였으나 약 1300년경 수코타이 왕국의 람캄행 왕이 크메르제국의 영향력을 불식시키기 위해 스리랑카로부터 소승불교를 받아들이고 브라만교는 아유타야 왕국(A.D. 1350~1767)을 건립한 우텅왕이 왕을 신격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복잡한 왕실 용어와 의식들을 크메르 왕국으로부터 도입한 것에 연유하고 있다. 정령숭배는 태국인들이 이미 가지고 있던 민간신앙이라고 할 수 있다.

(3) 태국 불교는 “짜이옌”을 강조한다

이 말은 냉정하고 침착하고 자신의 감정을 함부로 드러내지 않고 중도()를 지킨다는 뜻이다. 또, 소승불교는 초창기의 교리를 따르는 전통적인 보수불교로서 개인의 해탈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태국인들에게 있어서 불교는 종교라기보다 생활 그 자체이며, 남자라면 누구나 일생에 한동안 승려로 생활해야 한다. 그리고 태국에도 종교의 자유는 있다.

(4) 승려와 사원의 사회적 지위와 역할

가. 교육기관
태국에서 승려는 훈장이고 승려가 있는 절은 서당과 같은 곳이다. 태국어에서 학교라는 의미를 지닌 ‘롱리얀’이라는 말은 근대에 들어와 서구식 학교가 설립되면서 생겨난 신조어이다. 절이 곧 학교이고 승려가 선생님이었다. 태국에서는 아직까지도 절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 주로 승려들이 일반 학문을 하지 않고 정해놓은 과정에 따라 불교를 공부하는 경우가 있는데, 시험에 합격할 경우에 나름대로 속세에서 배우는 일반 학문의 학위에 버금가는 증서를 받고 그 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다.

나. 의료기관
태국에서 사원은 곧 병원이기도 했다. 오늘날처럼 병원이 많지 않던 시절에 글자를 아는 승려들이 주로 민간요법에 관한 서적을 읽고 의학지식을 습득한 후에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질병을 치료하고 위생과 보건을 돌보기도 했다. 따라서 누가 아프면 먼저 절에 와서 승려를 찾았고 승려에게서 적절한 치료를 받았다. 오늘날까지도 태국의 승려들은 민간요법에 의한 의학지식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다.

다. 사회복지기관
불타의 가르침에 따라 자비를 베푸는 승려와 사원은 그 자체가 사회복지기관이기도 했다. 부모를 잃은 고아들은 절에 기거하면서 승려의 심부름을 하거나 절의 잔일을 하면서 공부도 할 수 있었다. 이들은 태국어로 ‘데카와트’ 또는 ‘아람버이’라 부르는데 오늘날에도 태국 전역의 사원에 적지 않은 아이들이 기거하고 있다. 또 사원은 먹을 것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음식을 주고 잠자리를 청하는 사람들에게는 잠자리를 제공해준다.

이 밖에도 태국 사회에서 승려와 사원은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불교국가인 까닭에 불교명절을 중심으로 한 태국의 축제나 큰 행사는 대개가 절에서 열려서 마을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하고 화합과 단결을 이루는 장소이기도 하다. 또 마을의 대소사를 의논하여 일을 처리하는 곳이기도 하다.

라. 승려수업
승려수업이란 일정기간 머리를 깎고 출가하여 승려로 불법을 익히고 가르침대로 행하는 것으로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태국의 불교적 전통이다. 태국의 건장한 남자라면 결혼하기 전에는 누구나 한 번 승려수업을 해야만 하는데 이를 ‘부엇껀비얏’이라고 한다. 또 승려수업을 하지 않은 사람을 ‘콘팁’이라 해서 ‘익지 않은 사람’, 즉 아직 선악이나 사리를 판단할 줄 모르는 미숙한 사람으로 취급한다. 그러나 성인 남자라 해서 누구나가 승려수업을 받는 것은 아니며 한쎈씨병, 나병, 간질병, 부채가 있는지, 자유인인지 등등 8가지를 심사해서 통과를 해야만 한다.

2) 태국의 민족성

불교국가이자 농업국가인 태국은 입헌군주국으로 국가의 존립 이래 외세에게 독립을 잃은 적이 없는 국가로서 이질적인 외래문화를 태국인들은 자신들의 고유하고 독특한 정신문화로 태국화하여 발전시켜 오고 있으며, 평상시에는 온순하고 자유로운 마음으로 생활을 하나 자존심이 상하면 다혈질의 성격을 보이며 매우 거칠어진다. 그리고 ‘미소의 나라’라는 말과 알맞게 날이 더워 짜증스럽더라도 그늘 밑에 앉아 서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얼굴에 웃음을 잃지 않는다.

3) 태국의 음식문화

• 세계 6대 요리 중 하나로 손꼽히는 태국요리 : 다양한 향신료가 첨가되어 독특한 향미가 있으며 대체로 고소하고 맵고 신맛이 나는 편이며 더위를 이기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음식으로 발전하였다. 또한 타이 음식은 최근 몇 년간 각광 받는 요리로 떠오르고 있는데, 그 이유는 먹음직스러운 맛뿐만 아니라 야채, 고기, 과일을 썰고 잘라 예술로 표현하여, 눈과 코, 미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 바로 태국음식이다.

중국의 영향을 받은 음식문화 : 중국식 냄비, 장류, 면류 등이 있고 이것으로 인해 젓가락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 불교의 영향을 받은 음식문화 : 동물의 살생을 금하고 있어 주로 수산물을 이용한 음식이 많다.

인도와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은 음식문화 : 카레와 칠리를 사용한 것이 많다.

• 태국의 재래식 식사관습 : 준비한 음식을 반상 또는 대나무나 원목으로 만든 마루 바닥에 모두 차려놓고 빙 둘러앉아 손으로 먹는데, 이러한 습관의 가장 큰 이유는 열대의 기후에서 살기 때문에 모든 음식을 뜨거운 상태에서 먹지 않고 식혀서 먹어야만 했고, 따라서 뜨거운 음식을 즐겨먹는 추운 지방에서처럼 숟가락의 사용이 불필요했을 것이다.

원래 태국음식의 조리방법이 식품 재료들을 잘게 썰어서 조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숟가락과 포크는 개인의 접시에 담겨 있는 음식을 떠먹을 때만 사용하며 다른 그릇에 담겨 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천끌랑”이라고 하는 “중앙공동스푼”을 사용해서 각자의 식기에 덜어온 다음 개인의 숟가락으로 먹는다.

• 태국인의 식사예절 : 음식을 먹을 때는 빨리 먹지 말 것, 소리내지 말 것, 음식을 깨물을 때는 입술을 오므리고  깨물어 먹을 것, 음식이 입안에 있을 때는 말을 하지 말 것, 국물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들이마시지 말고 숟가락으로 떠먹을 것 등을 가르친다.

4) 태국의 대표적인 음식과 소스

태국은 세계 각국 요리의 전시장이다. 유럽, 아시아, 미국 등 각지의 요리를 많은 레스토랑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 또한 뛰어난 맛과 향으로 유명한데 특히 볶음밥요리, 수프, 해산물요리가 유명하며 여러 가지 양념과 소스가 곁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 태국음식의 소스

태국음식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소스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태국인들은 모든 음식에 소스를 가미해 먹기 때문이다.

• 프릭본(고춧가루)
• 투어(땅콩가루)
• 남쏨프릭(고추를 얇게 저며 썰어 식초에 담가 놓은 것)
• 남빠(생선간장으로 우리나라 젓국과 간장을 섞은 듯한 느낌 : 한국교민들은 김치 담글 때 주로 사용함)

이상 4가지 양념이 항상 준비되어 있어 기호에 따라 곁들여 먹는다.

태국의 음식

태국의 음식
태국의 음식
태국의 음식

(2) 4가지 앙념(님플라)

• 프릭남빠(남빠에 작은 태국 고추를 썰어 넣은 것)
• 남프릭 씨라 차(독특한 향의 새콤매콤한 소스)
• 남찜(특정 요리에 따라 찍어먹는 소스의 종류)
• 씨유(중국음식 계통에서 많이 쓰이는 것으로 우리나라 콩간장과 흡사함) 등이 있다.

(3) 대표적인 음식

카오팟
쏨땀

카오팟 : 가장 흔한 일명 볶음밥으로 게, 새우, 오징어,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주문하는 대로 만들어주며 태국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 사람에게는 좋은 식사이다.

쏨땀 : 태국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설익은 파파야를 채를 쳐서 마른 새우, 고추, 땅콩가루, 라임, 남빠 등을 함께 빻아서 만드는 태국 동북부 지방인 이산음식의 대표이며 찹쌀밥과 닭구이, 태국왕실에서 경영하는 싱하맥주와 함께 먹으면 한 끼 식사와 열대지방에서의 더위를 잊을 수 있다.

깽 : 카레 종류로 한국에서와는 달리 찌개같은 느낌을 준다.

얌 : 샐러드의 일종으로 대부분 맛은 새콤달콤하다.

꾸웨이띠오우 : 쌀 국수로 쌀로 만든 국수를 물에 살짝 삶아 어묵이나 돼지고기, 야채 등을 넣어 먹는데, 물이 있는 것도 있고 마른 국수로도 먹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꼬치라든가 고기구이, 태국식 소시지인 싸이꺽 이산 등 손쉽게 간식이나 술안주로 저렴하게 먹어볼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일반적으로 태국음식은 한 가지를 주문하면 그 외에 반찬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영양의 균형과 미각을 살리는 지혜의 하나로 생야채를 곁들인다. 가령 밥 종류를 주문하면 접시 귀퉁이에 생 외, 토마토, 쪽파 등을 곁들여준다. 여러 가지를 주문해서 먹은 후 남긴 음식은 종업원에게 싸이퉁이라고 하면 거리의 음식점에서부터 고급레스토랑까지 친절하게 봉투나 상자에 음식을 싸준다.

5) 식욕을 돋궈주는 매력적인 태국요리

입맛을 돋우는 데 좋은 이 수프에는 레몬글라스와 신선한 라임즙이 첨가된다. 파삼넛은 도미를 바삭바삭하게 튀겨 고추와 사탕수수를 넣어 만든 달콤하고 매운 소스를 뿌린 요리로 우리 입맛에 잘 맞는 음식 가운데 하나이다. 카이야 사이는 과일과 고기를 다진 속을 스펀지같이 부드러운 달걀부침으로 덮어 소스를 뿌린 음식으로 달콤한 맛이 아이들 간식으로 좋다.

또한 태국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커리(curry) 인데, 타이 칠리 고추의 맛을 볼 수 있는 타이의 커리는 인도 커리와 달리 짧은 시간에 조리할 수 있어 간편한데 그 재료로는 다른 메인 요리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해산물과 야채, 고기 등이 쓰이게 된다. 커리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대표적인 것이 그런 커리와 레드 커리로 한두 번 맛을 들이면 또 먹어보고 싶어지는 매력을 갖고 있다. 그런 커리는 좀 덜 매운맛의 커리로 코코넛 밀크의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화끈하게 매운 빨간 레드 커리 맛은 할라피노 고추와 작은 칠리페퍼가 만들어낸다. 매운맛을 진정시키기 위해 보통 재스민 향이 나는 타이 재스민 라이스와 함께 먹으면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태국음식에 대한 식욕을 돋우고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다양한 샐러드는 신선한 생야채와 새우, 오징어, 얇게 저며 숯불에 구운 쇠고기 등의 재료가 신맛, 짠맛, 단맛으로 조화를 이룬다.

가장 인기 있는 샐러드 중 하나가 쇠고기 샐러드로 라임즙과 칠리페퍼, 길쭉하게 자른 쇠고기, 마늘, 파가 주재료이며 여기에 코리앤더와 채썬 파가 뿌려져 맛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 또 다른 인기 있는 샐러드로는 북동부 지방에서 유래된 파파야 샐러드가 있다. 익기 전의 딱딱한 파파야와 깍지 콩, 토마토, 마늘, 칠리 고추, 라임즙, 타마린드 즙으로 만드는데 각 지역에 따라 조금씩 조리법이 달라지지만 매콤달콤한 맛은 어디서나 볼 수 있다.

톰얌꿍

톰얌꿍

깽즛(맑은국)

깽즛(맑은국)

얌

6) 태국의 풍습

① 발로 사람이나 물건을 가리키는 행동은 무례한 것으로 여겨진다. 태국 사람들은 특히 머리를 쓰다듬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친밀함을 표하는 행동이라도 삼가는 것이 좋다. 고의건 아니건 상대방의 머리를 건드리게 되었다면 즉시 사과를 해야 한다.

② 필요 이상으로 상대방을 오래 쳐다보는 것도 무례한 행동으로 여겨진다. 때로는 싸움을 거는 행동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③ 태국사람의 집에 들어갈 때에는 신발을 벗어야 한다.

④ 모든 불상은 크든지 작든지, 오래된 것이든 새 것이든 신성한 것이다. 따라서 누구든지 사진을 찍기 위해 불상에 올라간다거나 불경스러운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⑤ 태국의 왕실은 태국인들의 존경을 받고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은 무심코 왕실을 모독하는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⑥ 태국인들은 공공연한 장소에서 하찮은 입씨름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도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태국인들은 그런 행동을 가장 몰상식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⑦ 공공장소에서 남녀간의 애정표현은 바람직하지 않다.

⑧ 태국사람들은 서로 인사를 할 때 악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자세와 같이 양 손바닥을 합장한 자세로 목례를 한다. ‘Wai’라는 말로 인사를 하며 일반적으로 손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먼저 하고 손윗사람은 같은 자세로 이에 응답한다.

⑨ 태국에서는 ‘성’으로 타인을 호칭하는 대신 ‘Khun(Mr. Ms. Mrs.)’의 뜻을 앞에 넣어 이름을 부르므로 본인의 이름으로 불리었을 때 상대방을 무례하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⑩ 태국에서 왼손은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손이므로 타인에게 물건을 건네줄 때 왼손은 사용하지 않는다.

물국수

물국수

볶음국수

볶음국수

태국의 길거리 음식

태국의 길거리 음식

[네이버 지식백과] 태국 (글로벌시대의 음식과 문화, 2006. 7. 30., 학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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