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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출장 시 유의 및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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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2-23 23:42 조회2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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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기후

태국의 기후는 열대몬순 기후로서 연평균 기온은 섭씨 29도, 방콕의 경우 4월은 섭씨 35도까지 오르며 12월은 섭씨 17도 정도이다.

계절은 3가지로 분류되는데 건기는 11월 초순에서 2월 말로 우리나라의 봄, 가을에 해당되어 기온은 섭씨 18~32도 정도이며, 3월 초순에서 5월 말은 여름철에 해당되며 4월이 가장 더워 섭씨 40도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6월부터 10월까지는 우기로 몇 시간씩 폭우가 쏟아질 때도 있으나, 대부분 1시간 이내에서 멈춘다. 우기 중 여행자는 항상 비에 대비하는 편이 좋다.

태국의 국토는 북위 7도에서 20도에 이르기까지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으나, 대부분 열대 기후에 해당하며 비슷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다만 북쪽 산간 지역의 경우 겨울철에는 영하까지 내려갈 정도로 밤에는 추울 때가 있으므로 겨울철에 이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은 두꺼운 옷을 준비하는 편이 좋다.

나. 시차/ 근무 시간

1) 시차

우리나라보다 2시간 느리다. 즉, 한국이 오전 9시일 때 태국은 오전 7시다.

2) 근무 시간

ㅇ 정부 기관: 08:30~16:30(토요일 휴무)

ㅇ 일반 기업: 08:00~17:00
- 토요일은 대부분 휴무이나 일부 기업의 경우 근무하기도 한다.

ㅇ 은행: 10:30~15:30(토요일 휴무)
- 방콕 시내 환전소의 경우 일과 시간 외에도 Open

ㅇ 백화점: 10:00~22:00(휴무 없음)

다. 주요 단위

무게와 거리 측정 단위로는 미터법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금, 은, 장신구의 무게를 측정하는 기본 단위는 태국 화폐와 같은 밧이며, 1밧은 15g에 해당되고 텔 (tael)의 2/5 이며 1 밧은 다시4 쌀릉(salueng)으로 나뉜다.

또한 태국에는 라이(Rai)라는 고유의 면적 단위를 사용한다. 1라이는 0.16헥타르나 1,600평 방 미터(484평)에 해당한다. 1라이는 400 평방 와(wa)이고 1와는 2m이다.

일반 가정용 전력은 220볼트, 50Hz가 공급되고 있으나 산업용으로는 110볼트 단상 및 380 볼트 삼상도 공급된다.

라. 방콕 시내 교통편

□ 공항-시내 간 이동

공항의 검색대를 지나면, 건물 밖 1층에 다수의 택시들이 있다. 건물 내에서 호객 행위를 하는 콜택시도 있으나, 이들의 경우 시내까지 약 600밧(초과 시 바가지 요금)를 부담하여야 하며, 건물 밖의 미터 택시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승객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약 350밧을 지불하여야 한다. 짐이 많거나, 밖에서 택시 타기가 곤란한 경우에는 콜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으나, 이동 중 물건을 광고하는 경우 등이 있는데, 절대 따라갈 필요가 없다.

공항 1층에는 PUBLIC TAXI 가 준비되어 있어, 안내원에게 호텔 바우처나 도착 장소를 말하면 영수증에 장소를 적어 기사에게 주게 되어 있다. 부당한 요금을 낼 일이 없으며, 여행객은 그 영수증을 챙기면 혹시 모를 일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어 다른 택시를 이용하는 것 보다 안전이 보장되어 있다.

□ 택시

방콕은 한국에 비해 택시를 잡기가 쉽고, 합승을 하지 않는다. 방콕의 택시는 모두 미터 택시로서 요금을 흥정할 필요가 없으나 일부 택시기사들이 미터기를 사용하지 않고 가격 흥정을 요구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말썽의 소지가 있으므로 미터기로 가격을 지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좋다. 미터 택시는 지붕에 미터 택시라고 표시가 되어있으므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택시의 기본 요금은 35 밧이다. 공항–시내 간 이동 시 고속도로 요금은 별도로 부과되는데, 이러한 톨게이트 비용은 포함되어있지 않아 승객이 별도로 지불 해야 한다.

이 외에 지방에서 많이 사용되는 "썽태우" 라는 픽업 트럭의 택시가 있으며, "뚝뚝" (바퀴 3개짜리 택시)이 있다. 두 택시 모두 미터기가 없으며, 거리에 따라 가격을 흥정해야 한다.

□ 버스

방콕의 시내버스는 크게 에어컨 버스와 에어컨이 없는 버스로 나눌 수 있다. 에어컨 버스(청색)는 승차한 곳에서 하차하는 곳까지의 거리에 따라 요금이 틀려지는데, 10밧부터 20밧까지 요금이 다양하다. 에어컨 버스 중 오렌지 색깔의 버스는 거리에 관계없이 10밧의 요금이 부과된다. 보통 버스 양 옆으로 커다란 광고를 붙이고 다니거나, 남색 바탕에 큰 흰색 줄이 있는 그리고 차처럼 두 칸이 붙어있는 버스들이 모두 에어컨 버스들이다.

에어컨이 없는 파랑 바탕에 큰 흰색 줄이 있는 버스는 기본 요금 9밧으로 버스 구간 중 아무 버스 정류장에서 승, 하차할 수 있으며, 버스에 승차한 후 차장에게 요금을 낸다. 차장은 원통 모양의 철제 용기에서 승차 영수증을 끊어준다. 에어컨이 없는 버스 중에도 Cream-Blue 색의 짧은 구간의 버스도 있는데, 요금은 5밧이지만 수명이 오래된 버스들이 많아 방콕 매연의 주범이기도 하다.

에어컨 버스들 중에도 고급 버스들이 있다. 우선 오랜지 색의 유료 버스는 기본 요금 10밧에 보통 에어컨 버스들보다 더 긴 구간을 운행하며, 성능 좋은 에어컨을 겸비 하고 있다. (Flat Rate) 한국의 좌석버스 격인 마이크로 버스는 가장 비싼 25밧의 기본 요금을 받고 있지만, 크기가 작으며 자리가 다 채워졌을 시에는 승객이 내리기 전까지 정류장에 서지 않고 그냥 간다.

□ 지상철 (BTS)

1999년 12월에 개통된 지상철(스카이 트레인)은 구간이 20Km로 짧지만 방콕의 중심가인 수쿰윗, 실롬, 플론칫, 승리 기념탑 일대의 시민들에게 출근길과 퇴근길의 혼잡함을 다소 해결해 주고 있다. 현재는 내셔널 스터디움과 웡위얀야이를 운행하는 실롬선과 모칫에서 방나를 연결하는 수쿰윗선 두 가지가 운행 중인데 현재 하루에 약 37만 명이 이용하고 있지만 이는 수송 능력에 비해 1/4 수준에 그치고 있다. 요금은 거리에 따라 15~42밧 사이(2013.6.1일 인상)이다. 표는 동전을 미리 교환하여 자동 판매기에서 발권한다. 시암 역에서 실롬 선과 수쿰빗선을 갈아탈 수 있다.

□ 지하철 (MRT)

2004년 7월 3일부터 방콕에 지하철 시대가 열렸다. 총 연장 20Km에 18개역을 갖춘 이 지하철의 운행 시간은 새벽 5시부터 자정까지이며 객차 3량에 320명의 승객이 탈 수 있다. 방콕 지하철 위탁 운영 업체인 ‘방콕 메트로’(BMCL: Bangkok Metro Co., Ltd.)는 운행 간격을 5분으로 하되 출퇴근 시간대의 경우 간격을 좁힐 예정이다.

시발역(Hua Lamphong 역)에서 종착역(Bang Sue역)까지의 편도 운행시간은 약 30분이다. 7년 만에 완공된 방콕 지하철 건설 프로젝트에는 모두 35억 달러가 투입되었다. 요금은 2012년 7월 3일부터 2014년 7월 2일까지 어른 편도 요금은 16밧~40밧이며, 어린이 및 노약자 편도 요금은 8밧~20밧이다.

한편 자가 운전자들의 지하철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6개역에 총 2,420대를 수용할 수 있는 환승 주차장을 만들었다. 주차료는 시간당 2.50밧인데 지하철 승객이 아닌 경우 시간당 20밧을 내야 된다. 다만 수쿰윗과 펫부리 등 도심의 번잡한 2개역은 시간당 주차료가 30밧으로 책정되었다. 정부는 2010년까지 4,000억밧(약 100억 달러)를 투입, 250Km의 방콕 교통망 (철로, 지상철, 지하철)을 추가로 건설하여 1일 이용 객수를 현 100만 명에서 300만 명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 툭툭

바퀴가 3개 달린 택시로 미터 택시와는 달리 운전사와 요금 합의를 한 후 타야 한다. 실제 요금은 저렴하나 외국인들이 탈 경우 현지인보다 요금을 많이 요구하고 있다. 요금은 거리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 요금이 20~30밧 정도이다.

□ 수상 교통

방콕시내를 흐르는 짜오프라야 강(Chao Phraya River)을 따라 운행하는 보트를 말한다. 단순히 강을 건네주는 보트도 있고(2baht) 버스처럼 정해진 루트를 운행하는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라는 노선 보트도 있다. (요금 8~15밧)

Rent Car

국제 운전면허증이 있으면 자동차를 빌릴 수 있다. 방콕 전화번호부에는 자동차 임대 회사들의 목록이 나와 있다. 여행자들은 회사마다 제시하는 조건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여러 회사를 알아 보고 나서 결정하는 것이 좋다. 운전사까지 함께 제공되는 자동차도 임대할 수 있다.

마. 환전

환전은 공항, 은행, 환전소, 호텔에서 할 수 있으나 공항 및 호텔은 요율이 좋지 않으므로 은행이나 환전소 이용이 바람직하다. 환율은 은행마다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대동소이하다. 대부분 은행이 운영하는 환전소는 은행과 환율이 동일하다.

환전소 이용 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0 시까지이며, 여권 제시 없이 환전이 가능하나 미화 5,000달러 이상의 금액은 은행에서만 가능하다. 은행은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영업한다. 환전을 하는 경우, 영수증을 꼭 받아두도록 한다.

바. 출장 지양 기간

태국 달력 기준에 따른 정월인 송크란(4월 중순) 이 속해있는 1주간은 대부분 기업들이 문을 닫고 휴무에 들어간다. 중국계 기업들의 경우, 본토 방문을 위하여 2~3주간 휴무를 갖는 경우도 많다. 우리나라 설과 같이 태국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명절로 비즈니스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으며, 백화점을 제외한 대부분의 상가도 철시한다.

사. 여행 시 유의 사항

1) 치안

관광 국가인 관계로 치안은 비교적 좋은 편이다. 그러나 총기 휴대가 허용된 국가인 만큼, 관광지서 현지인들과 시비 또는 언쟁을 벌이는 것은 좋지 않다. 특히 태국인들은 자존심이 강하여 모욕을 받았다고 느낄 경우 반발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외국인들에게 적대감을 갖지 않은 온화한 성격의 국민이므로 그다지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한편 관광객을 대상으로 호객 행위를 하는 현지인들과는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허가 받지 않은 장소로 유도하여 금품을 강탈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공항에서 택시를 탈 경우 처음 방문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여행객들에게 운전자들이 호객 행위를 하는 수가 있으니 행선지만 말하고 처음으로 방문한다는 티를 내지 않는 것이 좋다. 호객행위를 하는 태국인을 따라가기보다는 미터 요금이 적용되는 택시를 타는 것이 유리하다.

2) 음식

태국은 세계 각국 요리의 전시장이다. 유럽, 아시아, 미국 등 각지의 요리를 많은 레스토랑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 태국 요리는 뛰어난 맛과 독특한 향으로 유명하나 이 향에 약한 사람은 거북함을 느끼기도 한다. 태국의 볶음밥은 한국사람에 잘 맞으며, 국수류, 해산물 요리도 즐길 만 하다.

3) 팁

호텔에서 짐을 운반해 준 포터의 경우는 약 20밧 정도의 팁을 주는 게 보통이며, 방을 비울 때 청소에 대한 대가로 20밧 정도 남겨두면 적당하다. 서비스 요금이 없는 곳이나 식당 등에서는 약간의 팁을 준다. 보통 팁은 계산 후 남은 잔돈을 남겨두거나 20밧 짜리 지폐를 남겨 두는 것이 보통이다. 단, 아무리 인건비가 싼 지역이라 해도 팁으로 동전 1 또는 5밧 짜리를 건네는 것은 삼가야 한다.

일부 고급 식당이나 호텔 식당에서는, 계산서에 이미 팁(Service Charge)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확인한 다음에 팁 지급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4) 식수

태국의 수돗물은 석회질이 함유되어 있어 식수로 적당치 않다. 따라서 식수(Mineral water)를 구입하여 마시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가게나 편의점에서는 병당 10~20밧의 식수 (정수 처리한 물)를 팔고 있다.

5) 전기 규격

전국적으로 220V, 50Hz이므로 면도기, 녹음기, 기타 110V용 제품을 이용하려면 어댑터 휴대가 필요하다.

6) 쇼핑

태국의 물가는 우리나라와 비교할 경우 낮은 편이다. 특히, 농산품의 경우 한국의 1/3 수준 이어서 음식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 공산품의 경우 태국에서 생산되는 것은 한국의 70%수준이나 수입 상품은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다.

백화점으로는 엠포리움(Emporium), 센트럴(Central), 로빈슨(Robinson), 마분콩 센터, World Trade Center 등이 있으며, 고급 특산품 전문점으로는 Oriental Plaza, River City Shopping Complex, Guison Plaza 등이 있다.

재래시장으로는 주말에만 열리는 짜뚜짝(Chatuchak)이 유명하며 그 외 보배시장, 크롱토이 시장, 프라투남 시장, 방람푸 등이 큰 시장이다.

7) 특산품

가장 인기 있는 상품으로는 수직 실크, 면과 같은 태국산 직물을 들 수 있다. 일류급 재단사가 만든 남성정장, 셔츠, 여성정장과 파티복도 인기가 있다. 직물류 외에 보석을 들 수 있는데 금(금 가격이 저렴), 은이 있고, 흑, 청, 스타 사파이어, 미얀마와 캄보디아산 루비를 비롯 그 밖에 많은 보석과 준보석이 있다.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 제품들은 아시아의 다른 지역보다 가격이 저렴하나, 관광객을 상대로 위조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구매 시 매우 주의해야 한다.

청동이나 목각 제품, 고대 중국 도자기와 가구들도 찾아볼 수 있는데, 태국산 도자기와 골동품 구입 시, 경우에 따라 수출 증명서가 요구될 수 있다. 미얀마산 양탄자나 태국 고유의 불상 조각품, 인형, 자기로 된 화병, 전등용 도자기, 반상기세트, 놋쇠나 청동으로 된 반상기, 고산족의 자수, 그 밖에 다양한 은, 나무, 대나무를 소재로 한 수공품들이 있다.

길거리에서 낯선 사람에게 물건을 사는 것은 피해야 한다. 보석이나 장신구, 골동품인 경우는 품질과 가격에 대한 보증서를 받아두는 것이 좋다. 골동품인 경우 구입해서 나가기 전에 승인을 받아야 한다. 불상은 수출이 금지되어 있다.

보석류나 보석 가공품인 경우, 태국 정부 관광청, 태국 보석 가공 협회에서 가격과 품질을 보증하는 업소들을 지정하고 있으며, 루비가 박힌 금반지를 옆으로 비스듬하게 그려놓은 것을 그 상징 마크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그 밖에 간단한 선물로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것으로는 타이 실크 넥타이, 태양에 노출된 피부에 바르는 Pearl Cream, 무좀약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태국 출장 시 유의 및 참고사항 (kotra 국가정보 - 태국, 2013. 9. 30.,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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