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왕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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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27 22:15 조회202회 댓글0건본문
왓 프라깨우를 보고 남서쪽 통로로 나오면 왕궁이다. 프라 마하 몬티안(Phra Maha Montien)을 거쳐 나오면 중앙에 보이는 웅장한 유럽풍 건물이 짜끄리 마하 쁘라삿(Chahakri Maha Prasat)이다. 그 옆으로 두씻 마하 쁘라삿(Dusit Maha Prasat), 왓 프라깨우 박물관(Wat Phra Kaew Museum)이 있다. 라마 1세가 랏따나꼬신으로 수도를 옮긴 이래 왕궁으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왕실이나 국가 행사 때만 이용된다. 왕궁 건물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으니 대신 왕실 근위병과 사진을 찍어 보는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될 것이다.
짜끄리 마하 쁘라쌋(Chakri Maha Prasat)
왕궁에서 가장 웅장한 유럽풍의 건물로, 라마 5세가 유럽을 순방하고 돌아와 짓기 시작해 1882년 완공하였다. 라마 5세부터 라마 6세까지 외빈을 위한 연회 장소로 쓰였다.
보름피만 궁전(Borom Phiman Mansion)
왓 프라깨우의 봇에서 왕궁으로 나오면 보이는 궁전으로 1903년 라마 5세 때 유럽 양식으로 건축되었고 라마 6세부터 라마 8세까지 왕궁으로 사용되었다.
프라 마하 몬티안(Phra Maha Montien)
보름피만 궁전 옆에 있는 사원 모양의 건물로 1785년 라마 1세 때 건축되었다. 프라 마하 몬티안은 국왕이 주요 인사를 알현하던 프라티낭 아마린 위니차이(Phra ThiNang Amarin Winitchai), 대관식이 열리던 프라티낭 파이싼 딱씬(Phra ThiNang Paisan Taksin), 라마 1세부터 라마 3세의 궁전이던 프라 티낭 짜끄라팟 피만(Phra ThiNang Chakraphat Phiman) 등으로 구성된다.
두씻 마하 쁘라쌋(Dusit Maha Prasat)
짜끄리 마하 쁘라쌋 옆 태국 사원풍의 건물로 1790년 라마 1세 때 건축되었고 십자가 모양의 구조와 네 겹의 겹지붕, 7층 첨탑 등이 인상적이다. 화장하기 전의 왕과 왕족의 시신을 안치하고 조문을 받는 곳으로 이용된다.
왓 프라깨우 박물관(The Temple of The Emerald Budda Museum)
유럽풍 건물로, 궁전을 장식할 때 쓰였던 각종 부재, 궁전에서 쓰던 그릇, 장식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을 알리는 안내 표지가 없어 그냥 왕궁을 나가기 쉽다. 박물관 옆 뜰에 놓인 크고 작은 대포들을 보고 박물관 위치를 확인하자.
[Travel Tip] 태국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태국에서는 왕가와 불교를 매우 중요시하므로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방콕 시내 곳곳에 왕과 왕비의 초상화가 걸려 있고 많은 불교 사원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왕가의 초상화나 불상, 승려에게 불경스러운 행동을 하면 안 된다. 특히 승려들은 여자와의 접촉을 금하고 있으니 주의하자. 그 외에 머리 만지기나 발로 어떤 것을 가리키기, 왼손으로 물건을 주기 같은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태국 사람들은 머리를 중요하게 여기며, 발과 왼손은 불결한 일에만 사용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지인들은 겉으로 순해 보여도 화가 나면 다혈질로 변하니 현지인과 문제가 생기더라도 큰소리로 다투지 말고 경찰의 도움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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